2011년부터 2023년까지 16년연속 전국판매왕을 차지한 대동공업 여주대리점
2019년 신모델 전시회에는 여주지역 농민 1천여 명이 방문,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이어 2회째 지역농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신모델 농기계전시회에서는 2천980만 원의 36HP(마력)LK소형트랙터를 비롯한 20여종의 신형 트랙터와 수도작 2천980만 원의 8조 신모델이앙기, DXM110GC형식의 9천900만 원의 콤바인 등 20여종 50여대가 전시돼 농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길운생 대리점 대표는 “농기계 신모델전시회는 농민들의 대화의 한마당이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마당 행사”라며 “여주농민들의 성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규철기자/kimkc6803@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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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