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 콤바인 사용하다 불편한점 한가지를 얘기하자면 탈곡통 맨 끝에 볏짚으로 어느정도 막히면 자동으로 엔진 시동을 꺼주는 센서가 있는데 그 센서를 장착하는 쇠판이 워낙에 얇기 때문에 이 쇠판이 어느정도 꺽이면서 위로 올라가야만 센서가 작동하는 문제가 있죠.
해서 dsm 55g 에서 해당 쇠판을 분리해 내고 다시 dsm65g 의 쇠판과 합쳐서 2 개를 겹쳐서 오늘 장착했습니다.
물론 쇠판 2 개를 겹쳐도 위로 휘는것은 마찬가지만 그래도 하나일때 보다는 덜 올라간다는 것이죠.
쇠판이 꺽이면 일정이상 많은 볏짚이 막히면서 뜯어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서 하는 개조인데....
보면 짚배출 체인쪽의 쇠판은 3~4 밀리 정도는 쇠판이라서 쇠판 자체가 꺽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었겠지만 사용하기에는 엔진이 스톱되도 상당히 많은 볏짚이 막히면서 뜯어내는데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이부분 좀더 두꺼운 쇠판으로 개정해 주면 사용에 편리할것 같아서 제안해 봅니다. |